폭염경보였지만 군산에서 1박을 하면서 역사적 발자취 등을 둘러보았습니다.
군산 박물관 통합권 - 스탬프 투어가 있는데, 아리랑 코스와 많은 부분이 겹쳐서 같이 찍으며 다니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.
초원사진관의 스테프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아리랑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어요.
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데, 보여주신 마그넷 두종류가 둘다 너무 예뻐서 오래 고민을 했습니다. 초원사진관으로 받았는데 집에 예쁘게 붙여놓았어요. 다음에 날씨가 좀 더 선선해지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?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