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산여행이 좋단 말을 많이 들어 기대감을 안고 시작한 군산 여행이었어요.
가족 모두 “기대이상으로” 만족도가 정말 컸던 여행지였어요.
아리랑 코스를 선택했는데 동선이 도보로도 가능하고 팜플렛에 안내도 잘 되어있어 좋았어요.
군산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되었고 아픈 역사를 느끼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.
일제 잔재들을 관광지로 느끼고 보면서도 결국 이 것들이 우리 네 아픈 역사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니 감정이 묘해지기도 했어요.
전 주위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군산은 살면서 꼭 한번은 가 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려구요.
저희가 변산에서 선유도를 거쳐 군산으로 왔어서 선유도 스탬프를 참여 못 한게 못내 아쉬웠네요.^^
다음엔 다른 코스로 꼭 도전해보려구요.
정말 뜻 깊은 여행이었어요!!